Programming

[Kotlin] when

when 기존 다른 언어에서 사용하던 switch문과 유사하다. JAVA의 default = Kotlin의 else 기존의 switch문과는 다르게 조건으로 일련의 범위를 줄 수 있음 is Int~ else같이 타입의 일치 유무를 조건으로 줄 수 있음 따로 break를 해줄 필요없다. if문처럼 조건에 따른 결과를 변수에 저장 가능 Java 파라미터: int,char,문자열 리터럴(boolean타입X), 변수,연산식 case값: int,char,문자열 리터럴(true/false X), 변수X 연산식X int value=5; switch(value){ case 1: case2: System.out.println(); break; case5: System.out.println(); break; default..

[Android] 안드로이드 4대 구성요소

안드로이드의 주요 4대 주요 구성요소는 Activity, Service, Broadcast Receiver, Content Provider를 말한다. (안드로이드 3.0 이후부터는 fragment도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의 핵심 컴포넌트로 봐도 무방할 정도로 매우 활용도가 높다.) 각 컴포넌트들은 하나의 독립적인 형태로 존재한다. 각 컴포넌트들은 고유의 기능을 수행한다. 각 컴포넌트들은 intent를 통해 서로 상호작용한다. Activity Activity는 사용자 인터페이스 화면을 관리하는 컴포넌트이다. Activity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Activity 클래스를 상속해야 하며, Activity가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생명주기 메소드를 재정의해서 원하는 기능을 구현해야 한다. Service Serv..

[Android] Resouce

[Android] 뒤로가기 두번 눌러서 앱 종료

MainActivity.kt // 뒤로가기 2번 private var backPressedTime : Long = 0 override fun onBackPressed() { Log.d("TAG", "뒤로가기") // 2초내 다시 클릭하면 앱 종료 if (System.currentTimeMillis() - backPressedTime < 2000) { finish() return } // 처음 클릭 메시지 Toast.makeText(this, "'뒤로' 버튼을 한번 더 누르시면 앱이 종료됩니다.", Toast.LENGTH_SHORT).show() backPressedTime = System.currentTimeMillis() }

[C++] namespace, using

namespace C++가 지원하는 각종 요소들(변수, 함수, 클래스)을 한 범주로 묶어주기 위한 문법이다. 네임스페이스를 이용해 소속을 나누면 큰 프로그램을 만들 때 이름이 겹치는 문제를 쉽게 방지할 수 있다. #include using namespace std; namespace TEST { int data = 100; void TestFunc(){ cout

[Android] EditText

margin 테두리로부터 부모 객체 사이의 여백 —> component 외부의 여백 padding 테두리로부터 content사이의 여백 —> component 내부의 여백

[Android] Button

1. activity_main.xml 2. activity_sub.xml 3. MainActivity.kt class MainActivity : AppCompatActivity() { override fun onCreate(savedInstanceState: Bundle?) { super.onCreate(savedInstanceState) setContentView(R.layout.activity_main) val button: Button = findViewById(R.id.button) //버튼 클릭 이벤트 button.setOnClickListener{ //버튼이 눌리면 액티비티 전환 startActivity(Intent(this, SubActivity::class.java)) } } } 4. Su..

[Android] ScrollView

액티비티에는 생명 주기가 있다. 생명 주기란 이름 그대로 액티비티가 생성되는 순간부터 액티비티가 죽는 순간까지 단계를 나누어 놓았다. 왜 액티비티에 생명 주기를 만들었을까? 우리가 앱을 사용할 때를 한번 생각해 보자. 카카오톡으로 친구들과 카톡을 하다가 유튜브 앱을 켜고 동영상을 보다가 네이버 앱을 켜서 뉴스 좀 보다가 다시 친구들과 카톡을 한다. 이때 앱이 종료되고 다시 켜지는 것이 아니라 다른 앱을 켜기 전의 화면으로 다시 돌아간다. 또한 뒤로 가기 버튼을 눌러도 이전 화면이 유지된 채로 보인다. 우리는 화면에서 안 보이는 순간 앱이 종료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이처럼 액티비티는 단순하게 화면에서 사라진다고 해서 종료되는 것이 아니며, 사용자가 어떤 액션을 취했는지(뒤로 가기, 홈버튼, ..